경남, 화훼 16개 신품종 보호권 획득
2022. 9. 20. 17:00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최근 육성한 화훼 16개 신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해당 품종은 국화 ‘그랜드옐로’ 등 11품종, 장미 ‘디그니티’ 등 4품종, 거베라 ‘크림베리’ 1품종 등이다. 화훼연구소는 이번 품종보호권 획득으로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궁지 몰린 '빚투' 개미들 발 빼면…무서운 경고 나왔다
-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 [단독] 2030 '영끌' 이 정도일 줄은…사상 초유의 상황
- '6990원 치킨' 불티나게 팔리는데…대형마트 '눈물' 이유가
- '국민 SUV' 싼타페 신형 나왔다…뭐가 달라졌나 보니
- 블랙 초미니 입은 나나…눈길 사로잡은 건 '타투'
- '에미상 히어로'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 확진…정우성은 음성
- [전문] 선예 "내가 원더걸스 배신자?…악의적인 공격엔 할 말 없어" 악플에 분노
- [종합] '나는 솔로' 4기 영수 "유부녀들이 자꾸 연락와" 고민 토로 ('물어보살')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