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3일 '서리풀 음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24일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연다.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에는 SG워너비, 뮤지컬가수 마이클리, 박소연, 이건명 등이 출연한다.
같은 기간 구청 옆 앞마당에서는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24일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연다.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에는 SG워너비, 뮤지컬가수 마이클리, 박소연, 이건명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7시 공연에는 팝페라 보컬그룹 포레스텔라와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기간 구청 옆 앞마당에서는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열린다.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과 복지관 등 기관 30여 곳이 참여한다. 수익금은 수해단체에 기부된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궁지 몰린 '빚투' 개미들 발 빼면…무서운 경고 나왔다
-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 [단독] 2030 '영끌' 이 정도일 줄은…사상 초유의 상황
- '6990원 치킨' 불티나게 팔리는데…대형마트 '눈물' 이유가
- '국민 SUV' 싼타페 신형 나왔다…뭐가 달라졌나 보니
- 블랙 초미니 입은 나나…눈길 사로잡은 건 '타투'
- '에미상 히어로'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 확진…정우성은 음성
- [전문] 선예 "내가 원더걸스 배신자?…악의적인 공격엔 할 말 없어" 악플에 분노
- [종합] '나는 솔로' 4기 영수 "유부녀들이 자꾸 연락와" 고민 토로 ('물어보살')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