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삼성문화재단과 국외문화재 보존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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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나라 밖 문화재를 보존·복원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삼성문화재단과 협력한다.
두 기관은 국외 소재 문화재 보존·복원 사업과 관련한 교류도 활발하게 할 예정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총 8개 국가에 있는 문화재 104점을 보존 처리한 뒤 현지에서 전시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국외소재 문화재의 보존·복원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민간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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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 모습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0/yonhap/20220920153958001sohs.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나라 밖 문화재를 보존·복원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삼성문화재단과 협력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삼성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보존 처리하는 작업을 함께 돕고, 보존처리가 필요한 대상을 조사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이 함께 기획하는 전시도 열어 국민에게도 보존처리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
두 기관은 국외 소재 문화재 보존·복원 사업과 관련한 교류도 활발하게 할 예정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총 8개 국가에 있는 문화재 104점을 보존 처리한 뒤 현지에서 전시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기관과 관련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안중근 의사의 가족 사진첩 1점과 유묵 2점 등을 시작으로 리움미술관의 문화재 보존처리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국외소재 문화재의 보존·복원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민간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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