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장준혁 심판, 배드민턴 상임심판 전문화교육 강사로

김희준 2022. 9.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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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KBL 심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개최하는 2022 제1차 상임심판 전문화교육 강사로 위촉됐다.

KBL은 장준혁 심판이 21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예인스페이스에서 배드민턴협회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리그 출범부터 2021~2022시즌까지 프로농구 심판으로 활약한 장준혁 심판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KBL 최다인 1286경기에 심판으로 나섰다.

그는 2019~2020시즌부터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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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준혁 심판, 총 1286경기 출전

[서울=뉴시스] 장준혁 KBL 심판.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장준혁 KBL 심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개최하는 2022 제1차 상임심판 전문화교육 강사로 위촉됐다.

KBL은 장준혁 심판이 21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예인스페이스에서 배드민턴협회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리그 출범부터 2021~2022시즌까지 프로농구 심판으로 활약한 장준혁 심판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KBL 최다인 1286경기에 심판으로 나섰다. 그는 2019~2020시즌부터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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