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박사연구생 장석 중국작가 개인전 등

유순상 2022. 9. 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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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 박사연구생인 장석 중국작가 개인전이 24일까지 유성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낯선 이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특별한 의미를 상징하는 문자로 조형화해 그린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목원대 제47회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전시회가 20일 개막, 오는 26일까지 대학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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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씨 작품 '시간여행'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 박사연구생인 장석 중국작가 개인전이 24일까지 유성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낯선 이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특별한 의미를 상징하는 문자로 조형화해 그린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가을의 색채가 중심이 된 채색화의 깊이 있는 화면 구성과 조화, 그리움에 대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원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전시회

목원대 제47회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전시회가 20일 개막, 오는 26일까지 대학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분야 작품 21점과 교과교육학 논문 5편이 출품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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