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장준혁 심판, 대한배드민턴협회 심판 전문화교육 강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소속 장준혁 심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개최하는 교육에 강사로 참석한다.
20일 KBL에 따르면 장준혁 심판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인스페이스(강남점)에서 배드민턴협회 상임 심판을 대상으로 열리는 '2022 제1차 상임심판전문화 교육'에 강사로 위촉됐다.
KBL을 대표하는 장준혁 심판은 리그가 출범한 1997년부터 직전 2021-22시즌까지 프로농구에서 총 1286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소속 장준혁 심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개최하는 교육에 강사로 참석한다.
20일 KBL에 따르면 장준혁 심판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인스페이스(강남점)에서 배드민턴협회 상임 심판을 대상으로 열리는 '2022 제1차 상임심판전문화 교육'에 강사로 위촉됐다.
KBL을 대표하는 장준혁 심판은 리그가 출범한 1997년부터 직전 2021-22시즌까지 프로농구에서 총 1286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이는 KBL 소속 심판 중 최고 기록이다.
2019-20시즌부터는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하는 등 자타공인 KBL 최고의 심판으로 평가된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준영이 바지 벗긴 뒤 사진 찍고 자는 친구 양주 먹였다" 과거 재조명
- '김두한 행동대장' 조춘, 90세 된 근황…"나보다 어린 최불암이 반말했다 사과"
- "국회의원 아냐?"…지하철서 잠든 이준석 목격담 '화제'
- "죽은 사람 있다" 살아나온 여성 절규…1시간 만에 3명 죽인 악마
- 모태 솔로인 줄 알았던 아내에게 다 큰 아이가…이 결혼 물리고 싶다
- 김미려 "초경 때 무서웠다, 몸에서 피가 나오니까" 사춘기 앞둔 딸에 성교육
- '다이어트 성공' 솔비, 확 드러난 쇄골 라인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N샷]
- "나 스킨십 좋아해" 정숙, 영호와 뽀뽀…'나는 솔로' 사상 최초
- "성심당 드디어 미쳤네"…전설의 팥빙수 가격에 '깜짝' 얼마길래
- 테이블 밑 '습기 찬 노란 페트병'…식당서 아이 오줌 누게 한 부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