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났다" 한마디에 SK바사 -4% '털썩'..상장이래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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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코로나 종식'이라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4% 이상 하락하며 9만3600원선까지 밀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3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지난해 9월 최고 36만원대까지 치솟은 적도 있지만 현재는 연고점 대비 74%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끝났다"고 발언하면서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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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코로나 종식'이라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4% 이상 하락하며 9만3600원선까지 밀렸다. 52주 신저가이자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주가다.
20일 오후 2시15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보다 4100원(-4.20%) 하락한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3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지난해 9월 최고 36만원대까지 치솟은 적도 있지만 현재는 연고점 대비 74% 이상 하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위탁생상하는 노바백스와 자체개발한 토종 '스카이코비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끝났다"고 발언하면서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간밤 모더나(-7.1%), 노바백스(-6.5%), 화이자(-1.2%) 등 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사들이 일제히 하락하기도 했다.
es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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