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섬으로의 귀환' PC와 스위치로 발매, 원숭이 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드디어 닻을 내리다

2022. 9.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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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과 루카스 필름(Lucas Film), 테러블 토이박스(Terrible Toybox)는 현지시간 9월 19일 한국시간으로 9월 20일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원숭이 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 발매를 발표했다.

개발자 론 길버트와 데이브 그로스만의 새로운 이야기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1년작 '원숭이 섬 2 : 리척의 복수'의 결말 중 한 가지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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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과 루카스 필름(Lucas Film), 테러블 토이박스(Terrible Toybox)는 현지시간 9월 19일 한국시간으로 9월 20일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원숭이 섬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 발매를 발표했다.

개발자 론 길버트와 데이브 그로스만의 새로운 이야기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1년작 ‘원숭이 섬 2 : 리척의 복수’의 결말 중 한 가지로부터 시작된다.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은 해적 지망생 가이브러쉬 쓰립우드가 된 게이머들을 기이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할 것이다. 새로운 모험은 여전히 풍부한 미스터리, 음모 그리고 수많은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리메이크가 아닌 정식 후속작으로 돌아온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은 원작 작곡가가 그대로 OST를 담당해 새로운 곡들을 써 내려감과 동시에 주인공 가이브러쉬 쓰립우드의 성우도 변함없이 도미닉 아르마토가 맡는다. 게임은 한글화 출시돼 PC와 닌텐도 e-숍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디볼버 디지털 개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 Inc.)은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인디 게임 퍼블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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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볼버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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