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뺏기로 가볍게 몸풀기
김도훈 2022. 9. 20. 13:23
(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2차례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서 공뺏기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벤투호는 23일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7일엔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에 나선다. 20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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