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크러쉬 신곡 'Rush Hour' MV 직접 출연 '카리스마'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솔로 가수 크러쉬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 측은 9월 20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 새 디지털 싱글 'Rush Hour(Feat. j-hope of BTS)'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제이홉은 피처링을 맡은 데 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다. 앞서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피처링 아티스트로 처음 알려지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제이홉은 크러쉬와 뮤직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신곡에 대한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으로 하나 된 두 사람은 'Rush Hour'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Rush Hour'는 22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피네이션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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