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 "한일 정상회담, 정해진 일정 없다"
박상진 기자 2022. 9. 20. 12:09
기시다 일본 총리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20일) 오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어제 출국 예정이었지만, 태풍 '난마돌'의 피해가 심해지자 출국 일정을 오늘로 연기했습니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아들' 그리, 23살 차 여동생 최초 공개 “놀이공원 가자”
- 교제하던 중학생과 4차례 성관계 가진 20대 집행유예…이유는?
- '스토킹 살인' 전주환, 양면 점퍼까지 치밀하게 챙겨 입었다
- “불이 옮겨 붙었다”…진돗개 학대하고도 발뺌한 60대, 검찰 송치
- 인도서 열린 '자동차 후진 대회'…우승자 기록은?
- 엘프 귀 성형?…머스크 전 여친 그라임스, 붕대 감은 얼굴 공개
- “나 박보검” 알고 보니 브라질 남성…자국 한류팬 돈 뜯어
- 난마돌 이어 '11월 태풍' 온다? 태풍 잦아진 이유는
- 승강기 따라 탄 공포의 남성…가해자 정보 요청했더니
- 신당역 살해범은 '31살 전주환'…조사 중 털어놓은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