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200만 원 프리미엄 멤버십 한정 판매

오해원 기자 2022. 9. 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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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최초 200만 원짜리 멤버십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21일 낮 2시부터 한국배구연맹(KOVO) 통합티켓예매처(Vticket.co.kr)에서 2022∼2023시즌 우리 멤버스 멤버십 2종을 판매한다.

우리카드는 'VIP를 위한 최고의 혜택'을 콘셉트로 기획한 프리미엄 멤버십(200만 원)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의 베이직(6만 원)으로 멤버십을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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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최초 200만 원짜리 멤버십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21일 낮 2시부터 한국배구연맹(KOVO) 통합티켓예매처(Vticket.co.kr)에서 2022∼2023시즌 우리 멤버스 멤버십 2종을 판매한다.

우리카드는 ‘VIP를 위한 최고의 혜택’을 콘셉트로 기획한 프리미엄 멤버십(200만 원)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의 베이직(6만 원)으로 멤버십을 구분했다. 4명 한정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은 장충체육관 주차공간 1면을 제공하며 전용 출입구로 입장이 가능하다. 선수들과 제일 가까운 1층 코트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이블석(2인)과 유니폼, 사인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10월 5일 진행 예정인 2022∼2023시즌 선수단 출정식도 초청된다. 베이직 멤버십은 4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정규시즌 사전예매 권한과 유니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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