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에 재난대응 난항..충원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민사회단체 너머서울과 재난불평등공동행동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재난 대응을 위한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효율성과 예산 등을 이유로 안전 담당 공무원 인력을 감축하고 업무 외주화를 추진하면서 공공 부문 노동자들이 노동 안정성을 잃고 인력 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재난대응 안전인력 확충 촉구 [너머서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0/yonhap/20220920114257029toxb.jpg)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시민사회단체 너머서울과 재난불평등공동행동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재난 대응을 위한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번 폭우 재난 때 공무원 등은 인력 부족과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수해 대응과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장은 향후 계속될 재난 상황에 노동자의 희생과 헌신으로만 대응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효율성과 예산 등을 이유로 안전 담당 공무원 인력을 감축하고 업무 외주화를 추진하면서 공공 부문 노동자들이 노동 안정성을 잃고 인력 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 단체는 "시민들은 안전을 담당할 충분한 수의 전문 인력과 '유비무환'식 행정을 요구한다"며 "서울시는 인력감축과 업무 외주화를 즉각 중단하고 기존 공무원 업무 개선 및 인력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chi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광주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김진표, 외조부 뜻 잇는다…'쓰기 진흥' 문화재단 초대이사장 | 연합뉴스
- "죄송하다"는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반성문 제출은 안해 | 연합뉴스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