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라썸' 강혜원 "내 성격과 다른 긍정적인 역할, 걱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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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블라썸' 배우들이 자신의 성격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소개했다.
9월 20일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강혜원은 "저도 웹툰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대본을 받고 다시 제대로 보게 됐다. 보미가 남을 배려하고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데 제가 마냥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잘 챙겨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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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청춘블라썸' 배우들이 자신의 성격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소개했다.
9월 20일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최진영' 역을 맡은 윤현수는 "저는 웹툰에 대해 몰랐는데 동생이 웹툰 팬이라 '오빠 이거 하면 너무 좋겠다'고 좋아했다. 저도 대본을 읽고 참 좋았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일단 제목을 보고 청순하고 청초한 느낌이었는데 제 대사를 보자마자 생각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까칠한 대사에 조금 당황했지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정말 하고 싶었다"고 어필했다.
강혜원는 외모, 공부, 착한 성격까지 갖춘 '윤보미'로 분한다. 강혜원은 "저도 웹툰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대본을 받고 다시 제대로 보게 됐다. 보미가 남을 배려하고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데 제가 마냥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잘 챙겨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잘생긴 외모의 '이재민' 역의 김민규도 "주위에 말을 하니 '정말 안 어울린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겨서 덕분에 재민이라는 캐릭터를 더 연구하고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고 배역과 다른 캐릭터가 원동력이 됐다고 공감했다.
소주연은 착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한소망'으로 변신한다. 소주연은 "웹툰을 보고 눈이 부을 정도로 눈물이 많이 나서 감독님이랑 첫 미팅 때 굉장히 어필을 많이 했다"고 원작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서지훈은 겉으로는 밝지만 어두운 내면을 가진 이중적인 캐릭터 '이하민'에 발탁됐는데 "주위 스태프에 '내가 하민이를 하면 어떨 것 같아' 라고 물어보니 '안 닮았는데요' 이더라.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보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지훈, 소주연, 김민규, 강혜원, 윤현수가 출연하는 '청춘블라썸'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청춘블라썸')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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