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출사표.."즐기면서 성과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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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브레이킹 대표팀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다음 달 개최되는 브레이킹 세계선수권 대회는 세계댄스스포츠 연맹에서 주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4월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첫 국제 대회를 준비해왔는데요, 이번 세계선수권에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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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브레이킹 대표팀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선수권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다음 달 개최되는 브레이킹 세계선수권 대회는 세계댄스스포츠 연맹에서 주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4월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첫 국제 대회를 준비해왔는데요, 이번 세계선수권에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종호(Leon)/브레이킹 국가대표 : 브레이킹을 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지예(Freshbella)/브레이킹 국가대표 : 열심히 최대한 노력하면서 즐기면서 좋은 성과를 거둬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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