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재영 남편, 아내에 고마움 "네가 있어 다행이다"

박세연 2022. 9. 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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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의 남편이 갑상선암 투병 중인 자신을 살뜰히 간호한 아내 진재영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진재영의 남편 진정식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로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최근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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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의 남편이 갑상선암 투병 중인 자신을 살뜰히 간호한 아내 진재영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진재영의 남편 진정식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로 근황을 전했다.

진씨는 "여자의 헌신적인 간호 덕에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 인생 잘살았구나 착각이들만큼 분에 넘치는 위로와 관심을 받았다"라고 적었다.

진씨는 이어 "살면서 값아내야할 용무인듯 하다. 저녁을 먹고 바다로 나왔다. 해질녘 제주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서울에 있는동안 꽤 그리웠다. 요즘 '다행이다'에 꽂혀있는데 생각나는 문장들 뒤엔 전부 다행이다가 따라온다. 그중 가장 진심은 니가 있어서 이다"라는 글과 함께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최근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해왔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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