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에 대한 선처를 바랍니다'

황기선 기자 2022. 9. 20.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에서 앞에서 프로골퍼 윤이나 팬들이 상벌분과위원회를 앞두고 협회의 선처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KLPGA는 지난 6월 16일 열린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경기 도중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경기를 진행한 뒤, 이를 인지하고도 한 달 넘게 사실을 숨겨 논란을 일으킨 윤이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에서 앞에서 프로골퍼 윤이나 팬들이 상벌분과위원회를 앞두고 협회의 선처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KLPGA는 지난 6월 16일 열린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경기 도중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경기를 진행한 뒤, 이를 인지하고도 한 달 넘게 사실을 숨겨 논란을 일으킨 윤이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 2022.9.20/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