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에르난데스, 8월 K리그 이달의 선수

김재민 입력 2022. 9.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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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가 8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에르난데스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하는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투표 결과 에르난데스는 K리그 TSG 기술위 투표, FIFA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8월 이달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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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르난데스가 8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에르난데스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하는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8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6 ~ 28라운드의 3경기와 순연된 23, 24라운드를 포함해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대원(강원), 신진호(포항), 에르난데스(인천), 오현규(수원)가 올랐다. 투표 결과 에르난데스는 K리그 TSG 기술위 투표, FIFA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8월 이달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르난데스는 평가 대상 다섯 경기에서 4골과 3개 도움을 기록해 8월 한 달간 K리그1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런 에르난데스의 활약에 소속팀 인천은 8월 한 달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 싸움을 이어나갔다.

에르난데스의 이번 이달의선수상 수상은 개인커리어 사상 첫 수상이며, 인천으로서는 올여름 팀을 떠난 무고사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이다.

8월 K리그의 주인공이 된 에르난데스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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