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근절..피해 여성 처벌 없애야"
김소영 2022. 9. 19. 21:57
[KBS 창원]오늘(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다양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창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서성동 폐쇄 성매매 집결지 안에서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 경남여성회 여성인권상담소는 창원 상남동에서 성매매 피해 여성 처벌 조항 삭제와 성산업 관련자 처벌 확대 등의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