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브라이언, 원샷 원킬 바닷장어 사냥.. 토니 "잡아봐"[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9.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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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니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낚아 챘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체감온도 40˚ C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바다 사냥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긴 기다림 끝에 다시 나타난 바닷장어를 원샷 원킬로 맨손으로 낚아챘고, 간미연과 황보, 토니안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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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화면 캡처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니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낚아 챘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체감온도 40˚ C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바다 사냥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보는 물속에서 길고 검정 생물체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간미연은 "가만히 있다 보면 다시 오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잠시 후 바다 장어를 발견한 간미연은 "언니 언니"라며 황보를 불렀고, 구경만 하던 토니안은 "미연아. 잡아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과 황보는 바다 장어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색했고, 토니안은 "야 빨리 어떻게 좀 해봐"라며 말을 더했다. 브라이언은 무더운 날씨에 "왜 못 잡는 거야"라며 짜증스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간미연은 바다 장어를 궁지에 맨손으로 잡았다. 하지만 힘이 좋고 미끄러운 바닷장어를 잡자 마자 놓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다시 적극적으로 바다 장어를 몰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긴 기다림 끝에 다시 나타난 바닷장어를 원샷 원킬로 맨손으로 낚아챘고, 간미연과 황보, 토니안이 환호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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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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