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간미연X브라이언, 맨손으로 바닷장어 사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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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과 브라이언이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잡았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의 '내손내잡'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황보는 "얘가 힘이 너무 세다. 목장갑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간미연은 "얼굴 쪽을 잡아야 된다"고 말했다.
이후 간미연이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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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간미연과 브라이언이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잡았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의 '내손내잡'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황보와 간미연은 바닷장어를 발견하고 괴성을 질렀다. 두 사람은 장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물속에서 미끄러운 장어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황보는 "얘가 힘이 너무 세다. 목장갑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간미연은 "얼굴 쪽을 잡아야 된다"고 말했다.
이후 간미연이 맨손으로 바닷장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장어가 꿈틀대며 간미연의 손에서 빠져나오고 말았다.
어렵게 잡은 만큼 아쉬움도 큰 상황. 네 사람은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다시 한번 바닷장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마침내 간미연이 바닷장어를 발견했고, 브라이언이 원샷 원킬로 포획해 감탄을 불렀다.(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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