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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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해양수산 생태분야를 총망라한 1,200억원 규모의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해안선, 퍼플섬 등을 통해 높아진 신안의 위상이 박물관 유치를 통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안은 최대 해저유물과 정약전의 '자산어보', 천연기념물 홍도 등의 해양 자산과 국가중요어업 유산으로 등재된 '흑산 홍어잡이', '갯벌낙지맨손어업' 등의 어업문화 유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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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해양수산 생태분야를 총망라한 1,200억원 규모의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해안선, 퍼플섬 등을 통해 높아진 신안의 위상이 박물관 유치를 통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안은 최대 해저유물과 정약전의 '자산어보', 천연기념물 홍도 등의 해양 자산과 국가중요어업 유산으로 등재된 '흑산 홍어잡이', '갯벌낙지맨손어업' 등의 어업문화 유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박물관 최종 대상지는 제안서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10월 17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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