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토니안, 자연인에 직접 배운 비법요리 "집에서 안주로 먹는다"

이상은 기자 2022. 9. 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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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토니안이 자연인에게 직접 배운 비법 배추전을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아침밥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노릇하게 완성된 배추전과 애호박전을 황보가 만든 만능 양념장과 함께 시식하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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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화면 캡처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토니안이 자연인에게 직접 배운 비법 배추전을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아침밥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토니안은 덥고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아침 준비했다. 토니안은 남은 자투리 채소를 이용해 아침식사를 만들기로 계획했다.

토니안은 지난날 실패한 요리를 만회하기 위해 비법 배추전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예전에 자연인에게 배추전을 배웠다. 너무 맛있었다. 그때부터 실제로 집에서 안주로 먹는다"라며 자신 있게 요리 준비에 돌입했다.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노릇하게 완성된 배추전과 애호박전을 황보가 만든 만능 양념장과 함께 시식하고 감탄했다. 황보는 배추전을 맛보고 강한 눈빛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간미연은 "저 째려보는 눈. 진짜 맛있는 건데"라며 웃었다.

황보는 토니안에게 "반죽 잘 됐 나 봐. 아삭아삭해"라며 요리를 칭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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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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