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마산대, 경남FC와 시즌 파트너십 협약 등

홍정명 2022. 9. 19.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대학교는 프로축구단 경남FC와 '2022시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남FC 홈구장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와 마산대 이학은 총장, 이금비 입학처장, 최원혁 취창업진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경남FC 홈경기 때 마산대 학생들 초청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경남FC의 우승을 위해 마산대 가족들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프로축구단 경남FC와 '2022시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남FC 홈구장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와 마산대 이학은 총장, 이금비 입학처장, 최원혁 취창업진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경남FC 홈경기 때 마산대 학생들 초청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경남FC의 우승을 위해 마산대 가족들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창원강소기업협의회, 산학협력 협약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창원강소기업협의회와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현규 사업단장과 창원강소기업협의회 김주진 회장,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대 LINC 3.0 사업단은 대학의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가칭)창원강소기업지원자문단을 신설해 운영한다.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창원형 강소기업육성사업 참여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기업의 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해 이업종 교류와 융합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