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대한민국 top10 붓카게 우동면에 감탄.."면이 너무 쫀득해서 안 씹혀"('줄 서는 식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줄 서는 식당' 윤종훈이 붓카케 면의 쫀득함에 중독됐다.
입 짧은 햇님은 "붓카게 우동이 나오면 면만 따로 먹어봐야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붓카게 우동면을 보며 "납작우동면의 느낌이 있다"라며 "더 쫄깃한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윤종훈은 붓카게 우동의 탄력을 보며 "진짜 신기하다. 이런 게 직접 만드는 면이구나. 다르다 너무 다르다"라며 면을 입에 한 가득 넣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줄 서는 식당' 윤종훈이 붓카케 면의 쫀득함에 중독됐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대한민국 Top10에 속하는 우동집에 출격했다.
이날 윤종훈과 입 짧은 햇님, 박나래는 판정단이 뽑은 원픽 붓카게 우동을 맛봤다. 입 짧은 햇님은 "붓카게 우동이 나오면 면만 따로 먹어봐야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동이 나오자 세 사람은 꽉 찬 테이블 위 우동의 향연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나래는 붓카게 우동면을 보며 "납작우동면의 느낌이 있다"라며 "더 쫄깃한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윤종훈은 붓카게 우동의 탄력을 보며 "진짜 신기하다. 이런 게 직접 만드는 면이구나. 다르다 너무 다르다"라며 면을 입에 한 가득 넣었다.
이어 그는 "이건 너무 면이 쫄깃해서 씹을 수가 없다"라며 "너무 쫀득해서. 애들이 살아있다"라며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와 신혼같은 일상 "5분에 한번 주저 앉지만" [TEN★] | 텐아시아
- 최수영, ♥정경호 어디 가고…"찍을게 하늘밖에 없어" [TEN★] | 텐아시아
- '난임 극복' 지소연, 먹덕 폭발→체중 많이 늘었다더니…이기적인 각선미 [TEN★] | 텐아시아
- '정조국♥' 김성은, 애셋맘 맞아?…걸그룹 데뷔해도 되겠네 [TEN★] | 텐아시아
- '이규혁♥' 손담비, 첫 신혼집과 작별 준비 "옷 정리 시작" [TEN★] | 텐아시아
- 이정재, 멋쟁이 신사...월클의 품격[TEN포토+] | 텐아시아
- 정지선 셰프, "아들 내 요리 안 먹어…" 백종원 경악 "엄마가 정지선인데"('요리비책') | 텐아시아
- 높이뛰기 국대 우상혁, 살 쪘다면서 고작…턱선 어디 안 갔네 ('놀면 뭐하니') | 텐아시아
- 이정재, 포즈 맛집 [TV10] | 텐아시아
- 한소희, 시선을 사로잡는 등장 [TV10]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