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축하공연 하는 안숙선 명창

양정우 2022. 9. 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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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안숙선 명창이 19일 서울 북악산 자락에 문을 연 무산선원 개원 축하공연에서 춘향가를 부르고 있다. 이 선원은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공간이자 2018년 입적한 '무애(無碍)도인' 무산스님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선양하는 곳이다. 2022.9.19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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