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항의 '쏜샤인' [포토엔HD]
유용주 2022. 9. 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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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9월 19일 오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소집 일정을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을 2개월 앞둔 시점에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 A매치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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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9월 19일 오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소집 일정을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을 2개월 앞둔 시점에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 A매치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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