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앞두고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확대
김철우 2022. 9. 19.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를 확대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9월 16일부터 주왕산 절골 탐방로에 대한 예약제를 시작한 데 이어, 계룡산과 한려해상 등 4개 국립공원 10개 탐방로에 대해서도 10월 1일부터 예약제를 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노고단은 연중 운영하고 가야산 만물상은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연중 운영하는 등 탐방로마다 운영 기간과 출입 가능 인원이 다르다"며, 사전 확인 후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를 확대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9월 16일부터 주왕산 절골 탐방로에 대한 예약제를 시작한 데 이어, 계룡산과 한려해상 등 4개 국립공원 10개 탐방로에 대해서도 10월 1일부터 예약제를 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노고단은 연중 운영하고 가야산 만물상은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연중 운영하는 등 탐방로마다 운영 기간과 출입 가능 인원이 다르다"며, 사전 확인 후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제공 국립공원공단)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