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마림바 콩쿠르 1·3위 오른 공성연·김지연
임지우 2022. 9. 19. 17:54
(서울=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폐막한 제7회 슈투트가르트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1위와 위촉곡 최고 해석 특별상을, 김지연이 3위에 올랐다고 금호문화재단이 19일 밝혔다. 사진은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왼쪽)·김지연(오른쪽). 2022.9.19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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