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우승' 호마, 임성재·김주형 제치고 세계랭킹 16위로↑ [PGA]

백승철 기자 2022. 9.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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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미국)가 2년 연속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유롭게 새로운 시즌을 열었다.

호마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4.51포인트를 받아 22위에서 16위로 도약했다.

맥스 호마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직후에 세계랭킹 19위까지 올랐고, 이번에 다시 톱20에 재진입했다.

호마의 순위 상승으로 인해 임성재(24)는 세계 19위로, 김주형(20)은 세계 22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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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3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맥스 호마가 18번홀에서 칩인 버디를 해낸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맥스 호마(미국)가 2년 연속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유롭게 새로운 시즌을 열었다. 세계랭킹도 개인 최고 기록으로 갈아치웠다.



호마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4.51포인트를 받아 22위에서 16위로 도약했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스파(파72)에서 끝난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나흘 동안 16언더파 272타를 친 호마는 우승상금 144만달러(약 20억원)를 챙겼다.



빗줄기가 오가는 궂은 날씨 속 진행된 최종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호마는 대니 윌릿(잉글랜드)과 팽팽한 우승 경쟁을 이어간 끝에 18번홀(파5)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14번홀(파4) 버디에 힘입어 1타 선두로가 된 윌릿이 마지막 홀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 옆에 완벽하게 붙였다. 호마가 벙커에서 때린 세 번째 샷은 그린에 미치지 못해 그대로 승부가 갈리는 듯했다. 
하지만 호마의 칩샷이 그대로 들어가 버디가 되었고, 부담감을 떠안은 윌릿이 3퍼트 보기를 범해 극적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맥스 호마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직후에 세계랭킹 19위까지 올랐고, 이번에 다시 톱20에 재진입했다.



 



호마의 순위 상승으로 인해 임성재(24)는 세계 19위로, 김주형(20)은 세계 22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개막전에서 뛰지 않았다.



 



세계랭킹 톱9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3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4위, 잰더 쇼플리(미국) 5위, 존 람(스페인) 6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7위, 윌 잴러토리스(미국) 8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9위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0위로 올라서면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11위로 내려갔다.



이경훈(31)은 세계 43위, 김시우(27)는 세계 76위를 기록, 두 선수 모두 2계단씩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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