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프로배구 최초 200만원 상당 프리미엄 멤버십 판매

이석무 2022. 9. 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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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022~23시즌 프리미어 멤버십 상품을 마련했다.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최초로 2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과 합리적인 6만원 가격의 베이징 멤버십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VIP를 위한 최고의 혜택'을 컨셉으로 기획된 프리미엄 멤버십은 4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팬들을 위한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Basic 멤버십은 4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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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022~23시즌 프리미어 멤버십 상품을 마련했다.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최초로 2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과 합리적인 6만원 가격의 베이징 멤버십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VIP를 위한 최고의 혜택’을 컨셉으로 기획된 프리미엄 멤버십은 4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장충체육관 주차공간(1면)과 VIP 전용 출입구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선수들과 제일 가까운 1층 코트에서 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테이블석(2인)과 유니폼, 사인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10월 5일 진행될 출정식에도 초청된다.

‘팬들을 위한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Basic 멤버십은 4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정규시즌 선예매 권한과 유니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멤버십 상품은 21일 오후 2시부터 KOVO통합티켓예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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