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변론을 시작합니다' 끝으로 법정물 안 할 것" 너스레(컬투쇼)

박정민 2022. 9. 19.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당분간 법정물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려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정려원은 디즈니+ 새 오리지널 '변론을 시작합니다'에 출연한다.

정려원은 전작 '검사내전'에 이어 법정물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려원이 당분간 법정물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려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정려원은 디즈니+ 새 오리지널 '변론을 시작합니다'에 출연한다. 정려원은 전작 '검사내전'에 이어 법정물에 도전한다. 그는 "법정 스릴러물을 좋아한다. 검사를 했다 변호사를 해봤는데 이걸 마지막으로 법정물을 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대사 외우기 어렵구나"라고 묻자 정려원은 "네. 생각보다 버거웠다"고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