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쥴리 스펠링은 아나" 진혜원 검사 징계청구서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진혜원(47·사법연수원 34기) 부산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대검찰청이 감찰 여부 검토를 시작했다.
앞서 진 검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과 함께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다. 나오지도 않은 말(유흥주점) 갖다붙여서 기소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함께 안쥴리해서 그런가 싶다. Prosetitute"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검사 체면 손상 행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진혜원(47·사법연수원 34기) 부산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대검찰청이 감찰 여부 검토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진 검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한 행위를 했다”며 징계청구서를 제출했다.
대검은 진 검사에 대한 감찰이 필요한지 검토한 뒤 향후 조치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진 검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과 함께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다. 나오지도 않은 말(유흥주점) 갖다붙여서 기소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함께 안쥴리해서 그런가 싶다. Prosetitute”라는 글을 올렸다.
진 검사는 게시물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삭제했지만, 해당 글의 캡처가 유포돼 김 여사를 비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박원순 만든 50플러스재단 사라지나…서울시, 감사착수
- '50대 여배우 고소' 오모씨 "21일 기자회견, 거짓없이 말할 것"
- 피겨 이규현 코치, 10대 제자 성폭행 이어 불법촬영까지
- `싫다는데 바라봤을 뿐이에요'…스토킹입니다
- "10대가 모텔에"…文때 뿌린 '숙박쿠폰' 8900장 청소년이 썼다
- “이사장 과수원 과일따기” 새마을금고 연이은 갑질 논란
- CCTV 속 소름돋는 ‘신당역 살해범’ 행적… 오늘 얼굴 공개될까
- "아내 외도" 자살한 40대의 글, 포천경찰서 항의 쏠린 이유
- 넘치는 전세물량…"1억 깎아주고 집수리해도 안 들어와요"
- "귀, 1년 전부터 이상"…아이유 청각 문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