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마을, 미리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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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전남 신안군의 청년마을 '주섬주섬마을'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폐교인 팔금중학교에서 '솔티(Salty)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다.
청년의 날을 맞아 주섬주섬마을에서 직접 기획한 동물과 함께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다.
팔금중학교에 조성된 우실동물숲의 희귀 동물 등을 관람하고 축제 마스코트인 '소금이'와 함께 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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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크리스마스 축제'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19/yonhap/20220919142646270anru.jpg)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전남 신안군의 청년마을 '주섬주섬마을'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폐교인 팔금중학교에서 '솔티(Salty)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다.
청년의 날을 맞아 주섬주섬마을에서 직접 기획한 동물과 함께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다.
팔금중학교에 조성된 우실동물숲의 희귀 동물 등을 관람하고 축제 마스코트인 '소금이'와 함께 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청년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 공방도 함께 운영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신안의 천일염을 이용한 디저트·음료를 개발해 지역의 먹거리를 관광객에게 알려 어른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애초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는 뜨거운 반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진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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