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민영화는 경제위기 해법 아니다'

서대연 2022. 9. 19. 13: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단체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 복지 민영화 선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9.19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