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정일우, 부국제 참석.."고속도로 가족, 관객 만난다"

정태윤 2022. 9. 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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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가 부산국제영화제로 향한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감독 이상문)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해당 영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고속도로 가족'을 선택한 이유부터 영화에 담긴 메시지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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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가 부산국제영화제로 향한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감독 이상문)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배우와 감독들은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속도로 가족’은 ‘오늘-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이상문 감독을 비롯해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아역 배우들까지 총출동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5일 개막한다.

해당 영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이들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된다. 

신선한 소재로 시선을 끌었다. ‘고속도로 가족’은 모두가 잠시 머물렀다 떠나가는 휴게소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이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죽여주는 여자’의 조감독 출신 이상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들은 개막식 레드 카펫 후 일반 상영을 갖는다.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고속도로 가족’을 선택한 이유부터 영화에 담긴 메시지 등을 들려준다.  

오픈토크에서는 영화 촬영 비하인드 등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상세 시간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 가족’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사진제공=영화사 설렘, 고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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