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어떻게든 초 부자 감세 막아내겠다" 국면 전환 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법인세 감세를 '초부자감세'로 규정하며 "국민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낸 예산안을 보면 초부자감세 13조원을 한다고 했다"며 "기업 감세를 하더라도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등에 주는 것이라면 모르겠는데 3000억원 초과 영업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깎는다 했다.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법인세 감세를 ‘초부자감세’로 규정하며 “국민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 유럽연합이 횡재세를 거두겠다고 밝힌 점 등을 언급하며 대여 전선을 명확히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여러 친구 중 한 명, 북한에게만 집착하는 학생 같아 보였다”고 비판한 것을 두고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외교가 훌륭한 업적으로 평가받 듯, 민주당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역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런 남북 정상회담을 정치쇼라고 국제사회에서 비난하면 우리 국격이나 위상이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wit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감자로 끼니 때우고 판자촌 살던 소녀가…” 아이유·이성경, 10억 빚 청산한 ‘반전’
- “아무리 씻어도 안 지워져”…40대부터 피어오르는 ‘식은 종이 냄새’의 정체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