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 배정남 "업사이클링 의상, 옷으로 환경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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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업사이클링 옷을 자랑했다.
9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공생의 법칙2' 기자간담회에서 배정남이 패션으로 환경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나는 원래 빈티지를 좋아한다. 버린 옷을 안 버리고 입는건데 어릴 때부터 빈티지를 좋아했다. 태어날 때부터 환경 운동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옷으로 앞으로 환경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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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정남이 업사이클링 옷을 자랑했다.
9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공생의 법칙2' 기자간담회에서 배정남이 패션으로 환경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블랙 상하의를 입은 배정남은 "폐기될 옷을 업사이클 해서 만든 재킷과 바지다"라고 밝혔다.
배정남은 "나는 원래 빈티지를 좋아한다. 버린 옷을 안 버리고 입는건데 어릴 때부터 빈티지를 좋아했다. 태어날 때부터 환경 운동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옷으로 앞으로 환경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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