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골로 호날두 넘었다.. PK 빼고 672골, 호날두보다 +1

(베스트 일레븐)
리오넬 메시가 득점으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질렀다. 페널티킥을 뺀 순수 필드 골만 계산한 결과다.
메시는 19일(한국 시간) 올랭피크 리옹과 2022-2023 프랑스 리그 1 8라운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반 5분 만에 나온 메시의 골로 파리 생제르맹은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골로 메시는 커리어 통산 672골을 기록하게 됐다. 페널티킥을 뺀 득점 부문에서 671골을 넣은 호날두를 한 골 차로 뛰어 넘은 것이다. 메시는 호날두보타 150경기를 덜 뛰고도 더 많은 필드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A매치 기록에서는 호날두가 메시를 앞서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호날두의 A매치 출장은 189경기이며,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해 162경기를 소화했다.
클럽에서 기록한 전체 득점에서는 호날두가 941경기 699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822경기 688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호날두와 호흡하는 미드필더 비티냐는 '오 조구'를 통해 "그들은 각자만의 경기 방식과 특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둘을 하나로 묶는 것들은 엄청나다. 이미 얻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늘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라며 늘 골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 메시와 호날두의 공통점을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메시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11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통틀어 8경기 1골을 기록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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