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골로 호날두 넘었다.. PK 빼고 672골, 호날두보다 +1

김유미 기자 2022. 9. 19. 1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오넬 메시가 득점으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질렀다. 페널티킥을 뺀 순수 필드 골만 계산한 결과다.

메시는 19일(한국 시간) 올랭피크 리옹과 2022-2023 프랑스 리그 1 8라운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반 5분 만에 나온 메시의 골로 파리 생제르맹은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골로 메시는 커리어 통산 672골을 기록하게 됐다. 페널티킥을 뺀 득점 부문에서 671골을 넣은 호날두를 한 골 차로 뛰어 넘은 것이다. 메시는 호날두보타 150경기를 덜 뛰고도 더 많은 필드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A매치 기록에서는 호날두가 메시를 앞서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호날두의 A매치 출장은 189경기이며,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해 162경기를 소화했다.

클럽에서 기록한 전체 득점에서는 호날두가 941경기 699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822경기 688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호날두와 호흡하는 미드필더 비티냐는 '오 조구'를 통해 "그들은 각자만의 경기 방식과 특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둘을 하나로 묶는 것들은 엄청나다. 이미 얻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늘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라며 늘 골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 메시와 호날두의 공통점을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메시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11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통틀어 8경기 1골을 기록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