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00번째 100자평 당첨자는 누구?”
조선닷컴의 독자 댓글 시스템 ‘100자평’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별명(표시 이름), 레벨제, 100자평 에디터 등 새로운 요소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된 100자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개편 기념으로 오전 7시 이후 100번째로 100자평을 남겨주시는 독자님께 스타벅스 커피 쿠폰 2장을 드리는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조선일보 100자평 에디터가 이벤트에 당첨된 독자분의 100자평에 ‘답글’ 형태로 당첨과 경품 수령 절차를 안내해 드리니, 별도의 응모 절차는 없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100일간 진행됩니다. 다음은 이벤트 당첨자 리스트(확인 편의 위해 날짜 역순)입니다.
◇100번째 당첨자(2022.12.24 토요일)
▲별명 및 필명: Freedom36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24 07:25:37′
▲100자평 내용: 세법과는 별도로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정원 증가를 막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지방 발전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이 없는 족쇄를 강요하는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與 “정부 탓에 반도체법 후퇴” 기재부 “R&D 공제는 40%”
◇99번째 당첨자(2022.12.23 금요일)
▲별명 및 필명: 천황봉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23 07:18:45′
▲100자평 내용: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것을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검찰, 두산건설 이어 네이버·차병원도 ‘제3자 뇌물’ 포착
◇98번째 당첨자(2022.12.22 목요일)
▲별명 및 필명: 아.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22 07:24:32′
▲100자평 내용: 인성 파괴자들 부모 책임도 크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담배 피우지 마’ 훈계했다고…중학생이 엄마뻘 여성에 ‘날아차기’
◇97번째 당첨자(2022.12.21 수요일)
▲별명 및 필명: 하얀아프리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21 07:24:20′
▲100자평 내용: 술로 패가망신 당하는 사람들 많다. 40대에 기억이 없다면 당장 술을 끊어라. 남에게 해를 주는것도 문제지만 졸지에 갈수가 있음을 명심하시길바란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택시비 내고 가랬더니… 아버지뻘 기사 갈비뼈 부러뜨렸다
◇96번째 당첨자(2022.12.20 화요일)
▲별명 및 필명: 아네스노페인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20 07:15:56′
▲100자평 내용: 학교 수업 없애고 취미활동 위주로 시키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하고 국가적으로 진급시험만 보아라. 학교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부작용만 큰 기관. 부모들이 애들 맡지 못하니 학교 보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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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학폭’ 피해자의 사적 복수극이 흥행하는 까닭
◇95번째 당첨자(2022.12.19 월요일)
▲별명 및 필명: 구름에 달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9 07:24:02′
▲100자평 내용: 아파트 가격은 지금의 딱 절반이하로 더내려야한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또 추락...은평·마포·서대문 지수 60선 붕괴
◇94번째 당첨자(2022.12.18 일요일)
▲별명 및 필명: grad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8 07:37:16′
▲100자평 내용: 계획을말하지말고 신뢰할수있는 결과를발표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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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급 없이 여성 혼자 남극점으로… 100㎏ 썰매 끌고 1130㎞ 걷는다
◇93번째 당첨자(2022.12.17 토요일)
▲별명 및 필명: 김영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7 07:25:14′
▲100자평 내용: 정당의 대표선출에 당원투표100% 추진은 두말할것없다 왜 자기당대표선출에 비당원이 참여하나?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당원투표 100% 추진에, 주자들 ‘尹心 마케팅’
◇92번째 당첨자(2022.12.16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맨날느저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6 07:23:18′
▲100자평 내용: 이젠 죽도록 벌어 이자 갚기도 버거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빚을 짊어진 노예국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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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랏빚 첫 1000조원 돌파, GDP의 절반 넘었다
◇91번째 당첨자(2022.12.15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묘향산 도사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5 07:21:37′
▲100자평 내용: AI의 생각이 많이 단순하다. 사용하는 어휘도 한정되어 있고... 고대의 노예와 비슷하다. 잘 부려먹으면 된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기자가 AI에 물었더니… “우린 知的 존재, 언젠간 인간 통제 벗어날 것”
◇90번째 당첨자(2022.12.14 수요일)
▲별명 및 필명: 떠나는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4 07:20:45′
▲100자평 내용: 노동시장의 유연성없이는 우리나라는 더 이상 발전 못한다. 지금 너무 심각하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사설] 선진국 가는 필수 관문 노동개혁,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89번째 당첨자(2022.12.13 화요일)
▲별명 및 필명: 사실과자유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3 07:27:52′
▲100자평 내용: 기업에도 인간과 같이 생노병사의 과정은 동일하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반도체 혹한… 삼성전자 영업익 반토막, 하이닉스 1.5조 적자 전망
◇88번째 당첨자(2022.12.12 월요일)
▲별명 및 필명: 海浪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2 07:20:36′
▲100자평 내용: 꼭 군이 가야하나? 경찰함 보내면 되지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청해부대에 ‘이순신급’보다 작은 함정 파견 검토
◇87번째 당첨자(2022.12.11 일요일)
▲별명 및 필명: 그날까지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1 07:36:17′
▲100자평 내용: 한정판 명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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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하나에 25만원인데도 불티… 금 덩어리라도 박았나요?
◇86번째 당첨자(2022.12.10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유박사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10 07:18:19′
▲100자평 내용: 에구, 크로아티아는 준결승과 결승도 승부차기로 승리하여 우승까지 하겠구만요. 하기사 골키퍼가 뛰어나면 승리에 큰 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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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우승후보’ 브라질 꺾고 준결승 진출…또 승부차기서 웃었다
◇85번째 당첨자(2022.12.09 금요일)
▲별명 및 필명: 손연주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9 07:29:16′
▲100자평 내용: 경고받을 건 알았다고요? 근데 너무 기뻐서 벗었다고 이유를 밝히긴 했는데 음... 경고받을지 알면서도 다음 경기엔 별 지장이 없을 줄 알고 그냥 규칙을 무시하고 나 하고 싶은 대로 했다고 솔직히 밝혔는데... 뭐 하여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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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받을 거 알았지만…” 황희찬이 밝힌 상의 탈의 세리머니 뒷얘기
◇84번째 당첨자(2022.12.08 목요일)
▲별명 및 필명: 최강북극한파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8 07:16:03′
▲100자평 내용: 영끌은 사실 도박 아니었나? 상투잡아 폭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더 오를 거에 베팅한 것이다. 망해도 어디 하소연 하면 안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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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거덜낸 재정… 尹이 떠안은 3가지 금융정책 딜레마
◇83번째 당첨자(2022.12.07 수요일)
▲별명 및 필명: 장상화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7 07:16:40′
▲100자평 내용: 가진 재산도 많고 돈도 잘 번자고 하니 확실하게 금융치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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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그냥 두지 않겠다” 김종대·김어준 고발
◇82번째 당첨자(2022.12.06 화요일)
▲별명 및 필명: Norma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6 07:26:04′
▲100자평 내용: 두사람이 실지로 잘 됐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회장님네 사람들’ 이계인, ‘전원일기 쌍봉댁’ 이숙과 황혼 러브라인
◇81번째 당첨자(2022.12.05 월요일)
▲별명 및 필명: 라구요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5 07:21:01′
▲100자평 내용: 꾸 완 시 문화. 이것이 중국축구의 가장큰 문제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카타르이슈] 중국도 놀랐다! 한국 16강 진출 대서특필 "절체절명 경기! 韓, 포르투갈 기적 승리"
◇80번째 당첨자(2022.12.04 일요일)
▲별명 및 필명: 나그네62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4 07:22:57′
▲100자평 내용: 중국 자신들이 만들었던 바이러스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듯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제로 코로나’ 중국 vs ‘위드 코로나’ 스웨덴... 방역 최후 승자는?
◇79번째 당첨자(2022.12.03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살구꽃피다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3 07:22:46′
▲100자평 내용: 한국은 단합하면 세계 최강이다. 단합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전라도 경상도를 화합하고 온 국민을 화합하는 지도자는 구국의 영웅이다. 그래서 팬덤 정치인들은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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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관중석서 본 벤투, 마지막 경기는 벤치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
◇78번째 당첨자(2022.12.02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바로 살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2 07:16:16′
▲100자평 내용: 영주권을 획득한 외국인 참정권 박탈 해야 한다. 고려할 아무런 이유없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국내 중국인 투표권 박탈? 한동훈 “상호주의 없는 제도, 민의 왜곡 우려”
◇77번째 당첨자(2022.12.01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디치텐첼로 브이에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2/01 07:25:24′
▲100자평 내용: 그야말로 골때리는 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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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 부리는 남성 혹시 기생충 감염?
◇76번째 당첨자(2022.11.30 수요일)
▲별명 및 필명: Kimkim001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30 07:17:03′
▲100자평 내용: 오래전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도 이미자씨 노래를 무척 좋아했지요. 그때 라디오에서만 이미자씨 노래를 들을수가 있다보니, 이미자씨 노래가 나오면 엄마 이미자 나온다하면 라디오를 어머니 곁으로 사각 금성라디오 밀어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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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영웅들을 위해 불렀습니다”
◇75번째 당첨자(2022.11.29 화요일)
▲별명 및 필명: sonjl01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9 07:26:39′
▲100자평 내용: 조규성 선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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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한국 월드컵 역사상 첫 한 경기 멀티골
◇74번째 당첨자(2022.11.28 월요일)
▲별명 및 필명: 베토벤과 모차르트
▲100자평 게재 일시: 베토벤과 모차르트
▲100자평 내용: 10년 전인가요? 그때 당시 베를린필 지휘자인 사이몬 래틀이 베를린 필과 내한해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 바 있습니다. 물론 나는 직접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브람스 교향곡 성격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번 조합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두 연주회를 비교해서 감상문을 써보는 것도 독자들에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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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년 만의 첫 방한… 독일 명문 악단·지휘자 만났다
◇73번째 당첨자(2022.11.27 일요일)
▲별명 및 필명: 天滅共産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7 07:39:37′
▲100자평 내용: 대한민국 부정하는자들을 이젠 국민에서 제외시켜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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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경멸하면서 ‘대한민국’은 이용해 먹는 사람들
◇72번째 당첨자(2022.11.26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우왕좌황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6 07:23:52′
▲100자평 내용: 나라가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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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시의원에 ‘사과문 모욕’ 준 민노총
◇71번째 당첨자(2022.11.25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돈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5 07:26:00′
▲100자평 내용: 등가려운데 다리 긁는 격이다. 근본 대책을 세워라. 계급조직이라해도 계급으로만 조직을 수동적으로 운용하지말라. 단순한 암기력 테스트로만 경찰관을 채용하지말고 자신들의 능력을 조직에 잘 녹여낼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채용하고, 인원확충도 충분히 하라. 현직 경찰관들의 사기를 돋구도록 승진체계를 정비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해줘라. 자신들이 담당하는 지역에 대한 철저한 파악과 주민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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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서장들, 쉬는 날 파출소 달려간 까닭은…
◇70번째 당첨자(2022.11.24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낙동강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4 07:15:45′
▲100자평 내용: 그래서 고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된다는 말이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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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조절 잘되는 편인데, 혈압 약 평생 먹어야 하나?
◇69번째 당첨자(2022.11.23 수요일)
▲별명 및 필명: 自由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3 07:15:45′
▲100자평 내용: 심리상담에 대해서도 의료보험이 적용되야한다. 그래야 교통사고 사망자보다도 훨씬많은 사람이 자살을하는 세계 1~2위인 자살률을 낮출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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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하듯이… 정신건강 상담 3년새 3배로 늘어
◇68번째 당첨자(2022.11.22 화요일)
▲별명 및 필명: 신 진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2 07:17:20′
▲100자평 내용: 가진자는 세금 많이 내고 갖지 못한 자는 세금 적게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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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반대에 무산된 종부세 완화… 집값 수억 내려도 세금 올랐다
◇67번째 당첨자(2022.11.21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진오석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1 07:18:59′
▲100자평 내용: 관련된 범죄자 모두 사형시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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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홍희 前해경청장 “文정부 靑안보실 지시로 자진월북 발표”
◇66번째 당첨자(2022.11.20 일요일)
▲별명 및 필명: 하늘담은우물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20 07:27:45′
▲100자평 내용: 나 자신도 환경보호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저렇게 겉만 환경보호이고 환경보호라는 이유를 방패삼아 사회테러를 저지르는 사람은 “환경쓰레기”로 분류해야 하고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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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 칠한 ‘800억원 짜리’ BMW… 밀가루 뒤집어 쓴 이유
◇65번째 당첨자(2022.11.19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청진Kim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9 07:20:53′
▲100자평 내용: 직접 감사의 메세지까지 전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석유에만 의존하던 것을 탈피하겠다는 빈 살만의 야심찬 계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우디의 엎날이 밝아보입니다. 새상 모든 것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 하듯이, 국가도 세상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야 합니다. 빈 살만의 앞날에 영광이 힘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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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한국 떠나기 전 본국에 전화해 한 말은
◇64번째 당첨자(2022.11.18 금요일)
▲별명 및 필명: 알라딘4U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8 07:23:16′
▲100자평 내용: 한 인간이 개와 우정을 맺는다는 건 잘 보살펴주겠다는 도덕적 의무를 지는 것이다. 자신의 목숨까지 헌신하며 유기견들을 입양보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당신들은 천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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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골프장에 불시착한 항공기…전원 기적 생존
◇63번째 당첨자(2022.11.17 목요일)
▲별명 및 필명: minki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7 07:17:21′
▲100자평 내용: 참으로 파렴치하다. 관례라니? 나도 예전에 공무원 했지만 사무실에서 상황실장이 근무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 이 여자의 말이 핑계거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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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울먹인 류미진 총경… “상황실 아닌 사무실 근무는 관례”
◇62번째 당첨자(2022.11.16 수요일)
▲별명 및 필명: QCD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6 07:17:01′
▲100자평 내용: 중국과 가까이 지낸것에 대한 벌이다. 지금이라도 탈 중국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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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1.3점도… 한국, 2차전지 전분야 중국에 완패
◇61번째 당첨자(2022.11.15 화요일)
▲별명 및 필명: 샤크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5 07:13:00′
▲100자평 내용: 선전과 선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이들에게 민사와 형사상의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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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美서 음모론 응징하는 방법
◇60번째 당첨자(2022.11.14 월요일)
▲별명 및 필명: 김고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4 07:17:07′
▲100자평 내용: 축하합니다.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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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의 다섯쌍둥이, 돌잔치 했어요… 金여사가 보낸 선물은?
◇59번째 당첨자(2022.11.13 일요일)
▲별명 및 필명: 천산북로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3 07:32:42′
▲100자평 내용: 더 중요한 것이 국제가 보다 3~4배 비싼 쌀과 육류 값이다. 몇년씩 창고에서 묵히다 사료로 사용하거나 양산개가 북돼지한데 공짜로 주겠다고 사정사정 하다가 핀잔만 먹는 쌀과, 2인분에 10만원 씩이나 받아먹는 한우는 국민을 봉으로 아는 코메디이다. 가장 시급한 것이 농지의 개혁이다. 농지를 대기업이 소유할 수 없는 규제를 빨리 풀어 선진국 농업으로 거듭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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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만 봉? 남아 돈다면서 가격만 치솟는 우유값 미스터리
◇58번째 당첨자(2022.11.12 토요일)
▲별명 및 필명: kang8899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2 07:20:52′
▲100자평 내용: 천하의 역적 같은자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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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사가 수업 중에 “6.25는 미국이 北 남침 유도해 발발”
◇57번째 당첨자(2022.11.11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박대마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1 07:21:18′
▲100자평 내용: 북촌 정독도서관이라 !!! 예전 경기고 자리인데 편안하고 정감어린 추억많은 그리운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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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 기운 고교때 처음 찾은 ‘정독 도서관’… 40년간 ‘에너지 충전소’로
◇56번째 당첨자(2022.11.10 목요일)
▲별명 및 필명: bearking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10 07:18:50′
▲100자평 내용: 사후관리가 철저한 일본이 왜 품종 등록을 빼놓았을까?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한송이 1400만원 고급 포도, 한국에 유출”…日, 부랴부랴 특허 등록 시도
◇55번째 당첨자(2022.11.09 수요일)
▲별명 및 필명: 동구능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9 07:17:41′
▲100자평 내용: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잖어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5억 들인 LH 새 브랜드 ‘안단테’, 입주예정자들 “이름 바꿔달라”
◇54번째 당첨자(2022.11.08 화요일)
▲별명 및 필명: 常眠者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8 07:17:54′
▲100자평 내용: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었을까? 하루 빨리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남탓하지 말고 우리 모두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된 점 고쳐 나갑시다. 화이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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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복구 안됐는데 “완료” 문자... 서울 지하철 대란 불렀다
◇53번째 당첨자(2022.11.07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아.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7 07:25:59′
▲100자평 내용: 살아계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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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생존 광부 “살아야겠다 버티니 살아지더라... 국민에 희망 됐다면 다행”
◇52번째 당첨자(2022.11.06 일요일)
▲별명 및 필명: SeanLee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6 07:26:42′
▲100자평 내용: 재산이든 외모든 남들보다 평균이상으로 우월한 점이 있다면 언론같은데는 드러내지 않는게.. 현명함. 차라리 남의 입을 빌어 간접적으로 카더라 차원에서 알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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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자산가’ 10기 정숙, 돈많은게 죄야? 하다하다 악플 계정까지… 선넘네
◇51번째 당첨자(2022.11.05 토요일)
▲별명 및 필명: 水月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5 07:18:36′
▲100자평 내용: 삶에 대한 희망과 가족의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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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서 떨어지는 하루 물 한 컵이 생명수…의료진 “구조자들, 건강 상태 양호”
◇50번째 당첨자(2022.11.04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돌바람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4 07:19:58′
▲100자평 내용: 직무태만했던 경찰을 현행범으로 당장 구속 수사하라. 증거인멸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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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장, 보고 받고도 ‘90분 공백’… 상황실장은 자리에 없었다
◇49번째 당첨자(2022.11.03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미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3 07:20:39′
▲100자평 내용: ㅎㅎ 벽돌 같은 것을 눈탱이 앞에 붙이고 무슨 아무리 좋은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해도, 할 사람들 별로 없을 것이다. 진짜 벽돌도 아니고 충전도 해야 되고, 눈알도 뱅글 뱅글 거릴 것이고, 짱나서 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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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홀로렌즈 사업 중단, 메타는 손실 눈덩이...메타버스 잿빛으로
◇48번째 당첨자(2022.11.02 수요일)
▲별명 및 필명: 한결조은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2 07:21:39′
▲100자평 내용: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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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 기립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6·25 전쟁영웅 선정
◇47번째 당첨자(2022.11.01 화요일)
▲별명 및 필명: prad1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1/01 07:25:11′
▲100자평 내용: 브라질이 곧 다시 나락으로 빠질 듯 ... 두고 봅시다.. 전 3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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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대부’ 룰라 12년만에 컴백… 중남미 2차 ‘핑크 타이드’
◇46번째 당첨자(2022.10.31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서동방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31 07:26:50′
▲100자평 내용: 그대들의 넋이 승천하여 가족의 위로와 이땅에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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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우느라 고생만” 아빠에게 보낸 생일 문자가 마지막 됐다
◇45번째 당첨자(2022.10.30 일요일)
▲별명 및 필명: 화무십일홍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30 07:24:34′
▲100자평 내용: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도 핼러윈 파티를 가르친다고 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거지. 암튼 희생된 어린 영혼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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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망자 149명으로 늘어… 중상 19명, 경상 57명
◇44번째 당첨자(2022.10.29 토요일)
▲별명 및 필명: 김삿갓2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9 07:27:06′
▲100자평 내용: 속이 후련한 글, 극히 공감합니다. 이성과 양심이 없는 집단들이 이 나라를 거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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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코리아]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 정당만 지지한다니
◇43번째 당첨자(2022.10.28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법림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8 07:22:52′
▲100자평 내용: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했다. 뭐든 조급해서는 오히려 화를 부르기 쉽잖나?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서는 못 쓴다고 한 속담을 되뇌어 보라. 일상의 모든 절차나 불협화음도 성사를 위한 일이며 절차의 하나라고 봐야 한다. 어쨌든 공무에 사사롭게 사견이 크다면 반드시 문제를 야기하게 되겠다. 사심부터 배제해야 주요공직에 적합하잖나? 냉철하게 자성을 통해서 다부진 각오가 앞서야 그러한 일연의 일들이 바로 공명정대하다거나 사심이 배제된 올곧은 공무임에 틀림 없으리라 생각된다. 여하간 잘 해보자는 마음과 좌충우돌 떠들썩한 과정을 겪어야 더 좋은 안을 돌출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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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난 53명중 42명 장제원이 추천… 대통령실 물갈이, 무슨 일 있었길래
◇42번째 당첨자(2022.10.27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낄낄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7 07:21:17′
▲100자평 내용: 앞으로는 저출산으로 생기는 노동력부족은 로봇이 해결할날이 오기때문에 인구부족하고출산률이 떨어진다고 외국인을 함부로 이민받는것은 잘못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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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트랙터가 알아서 파종·제초·수확… 8년내 ‘완전 무인농업’ 이룬다
◇41번째 당첨자(2022.10.26 수요일)
▲별명 및 필명: 양민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6 07:19:34′
▲100자평 내용: 추접한 위원장,더 추하게 끌려내려오지말고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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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전현희 수사 의뢰... “추미애 봐주려 실무진에 부당 지시”
◇40번째 당첨자(2022.10.25 화요일)
▲별명 및 필명: 자유와 정의를 위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5 07:23:48′
▲100자평 내용: 나는 숙면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 자면 길어야 2시간. 하루에 4시간정도 자도 지장이 없다. 이런런 생활이 30년 넘는다. 죽으면 싫컷 자는데 잠 안온다 투정말고 누워서 명상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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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의 마음PT] “밤이 두려운 당신, 매일 스르르 잠들고 싶으시죠?”
◇39번째 당첨자(2022.10.24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솔잎사랑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4 07:25:10′
▲100자평 내용: 저렇게 내 몰라라 하니 천하 동인들도 동인이 될 수가 없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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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명령한 죗값은 이재명이 받아야”
◇38번째 당첨자(2022.10.23 일요일)
▲별명 및 필명: 최후보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3 07:29:48′
▲100자평 내용: 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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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간 경부고속도 지하화, 경기 기흥까지 연장?
◇37번째 당첨자(2022.10.22 토요일)
▲별명 및 필명: 曰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2 07:20:02′
▲100자평 내용: 독재과학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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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1t 넘는데 시속 1030㎞… 비행기보다 빠른 중국 자기부상열차
◇36번째 당첨자(2022.10.21 금요일)
▲별명 및 필명: 지나가던사람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1 07:14:21′
▲100자평 내용: 환경파괴 전기차 없애야 한다, 원전이라도 많이 지으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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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만대 쌓였다’… 테슬라가 보내는 大불황 신호?
◇35번째 당첨자(2022.10.20 목요일)
▲별명 및 필명: 도고산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20 07:29:16′
▲100자평 내용: 20만원 전국민 지원금을 풀고 부터 오르기 시작한 식 물가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이곳 천안만 해도 너무 음식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재래 시장에서 20년도에 칼국수가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이 되더니 작년에 재난 지원금을 풀자마자 바로 4000원이 되었습니다. 다른데 비해 싸긴 하지만 지방에 있는 시장보다는 분명 비싼 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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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점심값, 서울에서 가장 비싼 동네는 [모닝]
◇34번째 당첨자(2022.10.19 수요일)
▲별명 및 필명: 샤크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9 07:17:30′
▲100자평 내용: 이 시국에 급매물이라도 매입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서울은 지역에 따라 평당 1,500~4,500만원이 적당하다. 이명박대통령 당시로 돌아가는 것이 거품제거의 지향점이다. 인구절벽으로 매년 70만명 감소가 눈앞이다. 정부는 10년을 내다보고 빈집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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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싸게 판 사람 나와!” “중개소 색출” 비난 퍼붓는 이웃들
◇33번째 당첨자(2022.10.18 화요일)
▲별명 및 필명: 드레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8 07:16:41′
▲100자평 내용: 쓰레기들이 하는 꼴이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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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치’탑’압” 오타 피켓 들고 시위... 與 “국어탄압하나”
◇32번째 당첨자(2022.10.17 월요일)
▲별명 및 필명: 돌맹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7 07:23:00′
▲100자평 내용: 고도성장의 그늘에서 안전불감증을 노리는 북조선이 있다. 지금 세대는 Network이 죽으면 뭐를 어찌해야하는 지 모른다. 아날로그식으로 대처하는 법도 배우고 비상사태에 대한 훈련도 해야한다. 국제공항에 준하는 시설보호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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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등 반대로… 데이터센터, 재난관리 대상서 빠져
◇31번째 당첨자(2022.10.16 일요일)
▲별명 및 필명: Nada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6 07:32:11′
▲100자평 내용: 국힘 지지자가 응원하는 이재명 윤대통령님 지지자가 응원하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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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는 1위, 與지지층선 꼴찌... 유승민, 당대표 도전 가능할까
◇30번째 당첨자(2022.10.15 토요일)
▲별명 및 필명: 필사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5 07:26:16′
▲100자평 내용: PD수첩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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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자막엔 ‘김건희 제보자’... 실제론 대역 쓰고 모자이크 처리했다
◇29번째 당첨자(2022.10.14 금요일)
▲별명 및 필명: 개발바닥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4 07:27:01′
▲100자평 내용: 두말하면 잔소리인 자체 핵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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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대응 ‘3축’ 중 2축이 무너졌다
◇28번째 당첨자(2022.10.13 목요일)
▲별명 및 필명: 양명학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2 07:19:49
▲100자평 내용: 절대찬성.초근목피로 연명하더라도 핵개발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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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美 핵우산’ 그 거짓말 진짜입니까?
◇27번째 당첨자(2022.10.12 수요일)
▲별명 및 필명: 영웅호걸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2 07:17:45
▲100자평 내용: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국회의원들은 비서관 9명을 동원하여 정부 구석구석 필요한 자료는 국회의원 명의로 요청하면 거의 모든 것을 받아볼수 있다. 팩트를 가지고 국정감사 질의를 하면 상대방은 깨꼬락한다. 더블민폐당 같이 논리도 없이 고함지르고 책상을 치고 하는 인간들은 무식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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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만금 풍력 ‘7000배 수익’ 교수의 셀프민원, 文정부는 그대로 해줬다
◇26번째 당첨자(2022.10.11 화요일)
▲별명 및 필명: 권혁바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1 07:15:58
▲100자평 내용: 검찰에서 언제 소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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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반도에 일본군 진주할 수도”… 한미일 훈련 재차 비난
◇25번째 당첨자(2022.10.10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송림산인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10 07:31:20
▲100자평 내용: 함께 가보더라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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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갑차 스트라이커 여단, 처음으로 한국 배치
◇24번째 당첨자(2022.10.09 일요일)
▲별명 및 필명: 채찬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9 07:27:52
▲100자평 내용: 전문성있는 것들을 앉히면 잡음이 덜 나는데 무면허 경운기 운전자에게 카레이스 대회에 출전시킬 정도로 개판인게 문제,,,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 무리에게 깨끗하게 살자고 다짐한들 그거이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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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또 낙하산 논란... 배후에 윤핵관?
◇23번째 당첨자(2022.10.08 토요일)
▲별명 및 필명: 표고버섯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8 07:31:25
▲100자평 내용: 한동훈 법무부 인사검증시스템은 엉터리인가..? 이런사람도 걸러내지 못하는 말만 요란한 시스템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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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駐英대사, 관례 깨고 내정 사실 ‘셀프 공개’ 논란
◇22번째 당첨자(2022.10.07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빛이있으라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7 07:20:37
▲100자평 내용: 이제 국민의힘은 해체되는 수순으로 가는가 보네요. 권력의 하수인역활을 하는 윤리위 참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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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黨 지속 모욕해 혼란 가중”
◇21번째 당첨자(2022.10.06 목요일)
▲별명 및 필명: Gene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6 07:24:55
▲100자평 내용: Fentanyl 이 한국에 들어왔군요. 중국에서 미국에 Smuggle하는 마약...중국이 한국을 가만 놔둘 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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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4년간 1999번 처방...‘아이스’라 불리는 마약진통제의 정체
◇20번째 당첨자(2022.10.05 수요일)
▲별명 및 필명: 고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5 07:15:35
▲100자평 내용: 끼리끼리 국익 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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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때 해상풍력 앞장선 교수, 中에 사업권 팔아 7000배 수익
◇19번째 당첨자(2022.10.04 화요일)
▲별명 및 필명: Potriot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4 07:24:45
▲100자평 내용: 창조론은 기독교의 만들어낸 허구이다. 진화론이 증명된것이 확실하다. 종교는 증명이 되어야 믿게된다는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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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네안데르탈인 피 섞였다” 노벨 의학상에 스반테 페보
◇18번째 당첨자(2022.10.03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열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3 07:23:38
▲100자평 내용: 이중적 인간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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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귀화’ 안현수, 동원령 후 반신욕 사진 공개… 장소 알고보니
◇17번째 당첨자(2022.10.02 일요일)
▲별명 및 필명: modory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2 07:29:26
▲100자평 내용: 방송사는 시청자의 욕이 안 들리나보다. 고딩엄마라는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뭘 주려고 만들까? 성의 문란은 국가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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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부르는 ‘막장 예능’, 욕하면서 보는 이유는?
◇16번째 당첨자(2022.10.01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이긴자가 강한자
▲100자평 게재 일시: 2022.10.01 07:25:22
▲100자평 내용: 사이비 언론의 천국이다 좀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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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퇴근길 SUV로 한달 미행…과거 열린공감TV 측 인물이었다
◇15번째 당첨자(2022.09.30 금요일)
▲별명 및 필명: Rovkutm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30 07:21:38
▲100자평 내용: 꿀보직이 사라진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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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사무국장’ 배제에… 교육부 공무원들 부글부글
◇14번째 당첨자(2022.09.29 목요일)
▲별명 및 필명: rock song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9 07:27:54
▲100자평 내용: 주민들이 먼저 알게 되고 반대 의사를 표명할만한 시간이 있던 지역은 그나마 다행.대부분이 지역주민에게 의사를 묻지도 않고 논밭에 태양광판을 20-30미터 높이로 세우고 아래에 버섯키운다는 명목이었지만 버섯 키워 출하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것이 전답에 야산에 호수 위에 광판을 깔아대는 문정부의 비 사고적 비생산적, 비 경관적인 비환경적 작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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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민 반대’에 태양광 불허한 공무원, 행안부 감찰 받고 징계
◇13번째 당첨자(2022.09.28 수요일)
▲별명 및 필명: 왼손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8 07:23:54
▲100자평 내용: 6000만원 정도가 덕당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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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위 E클래스 전기차 나와…1회 충전 주행거리는
◇12번째 당첨자(2022.09.27 화요일)
▲별명 및 필명: 낭만국전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7 07:28:26
▲100자평 내용: 핵까는 순간.... 2류 국가에서 3류 국가가 되는거다....주먹으로 싸우다 연장, 횟칼을 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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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진짜 쏠까... 美의 핵 경고, 러 침공 딱 맞혔던 2월과 닮은꼴
◇11번째 당첨자(2022.09.26 월요일)
▲별명 및 필명: 사실과자유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6 07:24:39
▲100자평 내용: 외교관계에서도 도덕적 우위가 확보 되지 않으면 굴욕이라는 사태를 겪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윤정부는 문정부가 저지른 외교참사를 수습하려는 과정이다. 한번은 주고.. 한번은 받고...이게 외교다. 21세기 일본은 우리가 적극 협력해야 할 소중한 이웃이고 함께 윈-윈 해야 한다. 좌파들이 쳐 놓은 ‘진정한 사과와 과거청산’ 이라는 장애물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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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기시다 日 총리도 한 걸음 앞으로 나오라
◇10번째 당첨자(2022.09.25 일요일)
▲별명 및 필명: 구름에 달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5 07:30:11
▲100자평 내용: 자세히 들어보니 북한이 핵과 장거리탄도미사일을 개발한것의 궁극적인 모적인 전쟁을 일으키고 침략을할때 미군의 개입을 저지할 목적으로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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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美항모 입항에 ‘무력시위’
◇9번째 당첨자(2022.09.24 토요일)
▲별명 및 필명: Turtleusa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4 07:35:12
▲100자평 내용: 항아리에 구멍이 너무 많아 구멍막느라고 정신이 없네. 한 두푼도 아니고 수십억씩 횡령하는 사건이 다반사로 일어나니 이걸 어쩌나? 돈관리는 보다 철저히 두겹 세겹으로 감시해야 할 것이다.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건보공단 팀장 46억 횡령 6개월간 아무도 몰랐다
◇8번째 당첨자(2022.09.23 금요일)
▲별명 및 필명: 문재명수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3 07:17:50
▲100자평 내용: 자세히 들어보니 “승인안해주고 날리면’ 이 맞네...... 사회적 흉기가 된 MBC..
▲100자평 달린 기사 링크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美의회 거론은 왜곡”
◇7번째 당첨자(2022.09.22 목요일)
▲별명 및 필명: 서비스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2 07:25:56
▲100자평 내용: 그들은 나라 망치는 일만 골라서 한다. 북한과 동일한 나라를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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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의당 의원도 개탄한 巨野의 선심 폭주, 나라가 큰일
◇6번째 당첨자(2022.09.21 수요일)
▲별명 및 필명: 난감하네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1 07:25:47
▲100자평 내용: 식충 국회의원들 제발 좀 집에 가세요. 나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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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로 번진 장병팬티 공방...與 “이재명 의혹부터 설명하라”
◇5번째 당첨자(2022.09.20 화요일)
▲별명 및 필명: 부르스박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20 07:31:22
▲100자평 내용: 산업경제, 공공기관에만 개혁과 혁신이 필요한게 아니라 정치계에는 더욱 더 절실하다. 의원수와 의정활동비는 지금의 1/2로 대폭 축소하고 모든 특그ㅓㄴ은 폐지시켜야! 썩은 정치인은 모조리 퇴출시켜야 한다! (현재의 90%) 그리고 필요없고 비효율적인 기초의회는 폐지시키는게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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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 원내대표 선거서 나온 ‘이용호 40%’의 의미
◇4번째 당첨자(2022.09.19 월요일)
▲별명 및 필명: 터미72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19 07:22:15
▲100자평 내용: 원자력조작에 버금가는 대형범죄다. 철저히 수사해서 책임자를 처벌하고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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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재현 水公사장, 교수 시절 ‘댐 왜곡 보고서’ 냈다
◇3번째 당첨자(2022.09.18 일요일)
▲별명 및 필명: 프라우다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18 07:47:44
▲100자평 내용: 모든 국가가 자급자족을 추구하고 자유무역이 파괴 되면 결국 모든 국가가 그 피해자가 된다. 물가는 상승하고 생활 수준은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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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간 美 공장들 유턴... 한국 기업은 안 돌아오는 이유
◇2번째 당첨자(2022.09.17 토요일)
▲별명 및 필명: 최후의 건맨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17 07:28:38
▲100자평 내용: 아직도 야외에서 조차 마스크를 습관 처럼 착용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걸 막을 필요는 없지만 이제 우리나라 인구의 대다수가 한번 이상 걸려서 집단 면역이 생긴 마당에 이를 강제할 필요가 있을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운행을 하루 몇시간으로 제한 한다고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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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의무화, OECD 중 한국뿐
◇1번째 당첨자(2022.09.16 금요일)
▲별명 및 필명: 저 나무
▲100자평 게재 일시: 2022.09.16 07:16:18
▲100자평 내용: 좌파가 중국에 벌벌 기는 것은 같은 공산주의 사상과 돈 때문이겠지. 천명도 왕이 쓰는 단어라고 공격하는 무식이들이 공자, 주자 알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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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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