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결승골' PSG, 리옹 1-0으로 꺾고 리그앙 8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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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19일(한국시간)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리그1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포함하면 10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도 다시 음바페-네이마르-메시의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리옹의 수비벽을 뚫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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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19일(한국시간)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리그1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5분만에 터진 메시의 선제골이 결승골이었다.
PSG는 7승1무(승점 22)로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6승2무·승점 20)로 선두를 질주했다. 리옹은 6위(4승1무3패)에 자리했다.
PSG는 이날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공격을 펼쳤다. 그리고 매시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네이마르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아크정면에서 논스톱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메시의 리그 4호골.
메시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골 7도움의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포함하면 10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반격에 나선 리옹도 전반 21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결정적인 헤딩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라카제트는 8분 뒤에도 아크 정면에서 개인 돌파 이후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세이브에 막혔다.
PSG도 다시 음바페-네이마르-메시의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리옹의 수비벽을 뚫어내지 못했다.
메시는 후반 초반 문전에서 골키퍼까지 속이고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골대 앞에 있던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가 머리로 걷어내며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에도 PSG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26분에는 네이마르의 왼발 슈팅이 앙토니 로페스의 슈퍼세이브에 걸렸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 메시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추가골은 넣지 못했으나 실점도 하지 않았던 PSG는 결국 1골 차 승리를 따내며 순항을 이어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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