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드게임즈, '갓삼국' 21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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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갓삼국'을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
회사 측은 출시 하루 전인 오는 20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 뒤 21일 오전 10시 갓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갓삼국은 아이스버드게임즈가 지난 2020년 선보인 '찐삼국'의 차기작이다.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 겸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갓삼국은 최근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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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스버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갓삼국'을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
회사 측은 출시 하루 전인 오는 20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 뒤 21일 오전 10시 갓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갓삼국은 아이스버드게임즈가 지난 2020년 선보인 '찐삼국'의 차기작이다.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 겸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갓삼국은 최근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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