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김민재 "고교 전교 3등..음악+공부 병행"(더 플레이어)[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9. 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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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어' 펠라즈2 리더 김민재가 공부와 음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에서는 유닛 대결을 앞두고 각 캐릭터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리더 김민재는 빼어난 외모에 수준급 랩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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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더 플레이어' 펠라즈2 리더 김민재가 공부와 음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에서는 유닛 대결을 앞두고 각 캐릭터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리더 김민재는 빼어난 외모에 수준급 랩으로 시선을 모았다. 프로듀서 이든이 '열정 불도저'라고 표현한 만큼 야망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리더 한해는 "사실 민재가 나오기 전에 이든 씨가 야망 있는 친구라고 하더라. 확실히 야망이 느껴진다. 벌스 길이가 길고, 그 안에 플로우도 다양하게 구사하면서 '이만큼 한다'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잘 알겠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도 "잘하는데 연습해서 한 랩 같은 느낌이랄까. 민재 씨만 갖고 있는 멋이나 자연스러움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날카로운 지적을 더했다.

김민재는 "실제로 연습을 많이 하기도 했고 하루에 100번 씩은 부른 것 같다. 다음번에 랩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다면 김민재만의 멋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차게 답했다.

허니제이 역시 자연스러운 멋의 부재에 아쉬움을 느꼈다. 허니제이는 "움직이는데 흔들림이 없는 걸 보니 코어 힘이 좋은 것 같다"면서도 "아쉬운 건 조금은 다른 영역일 수 있는데 랩은 사실 합합 아니냐. 연습도 좋지만 때로는 힙합 뮤직비디오를 본다든지 감성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해는 "느낌이 모범생 느낌이다. 공부 잘하냐"고 물었고 김민재는 "제 입으로 얘기하기 그런데 전교 3등 정도 했었다"며 무려 고등학교 성적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허니제이는 "그렇다면 부모님이 아쉬워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김민재는 "저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느낀 게 아주 어릴 때였는데, 부모님이 잘 안 풀릴 때를 대비해서 플랜 B를 준비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음악했다"고 차분히 설명했다.

(사진=SBS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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