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나는 태양의 나라 '이집트'..꼭 가봐야 할 명소 즐비해

2022. 9. 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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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스핑크스 아부심벨
야외박물관 룩소르까지
2023년 1월 카이로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 출시
놀라운 풍경 기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다시 태양의 나라, 이집트로! 황금빛 태양과 사막, 신비로움을 간직한 고대 문명의 발상지. 가슴속 꿈꿔왔던 미지의 세계 이집트는 처음 방문한 사람과 이집트를 여러 번 경험한 사람들까지도 입을 모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최고의 명소다. 나라 전체가 소중한 역사의 축적물인 이집트는 만화 속에서나 보던 경관으로 관광객을 홀린다. 어릴 적 동경했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에서 진정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 여행 최적기인 1~2월 출발

입국 전 사전 코로나 검사가 폐지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부상했다. 이에 발맞춰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이집트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2019년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인기 상품으로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재출시된 것.

이집트 전세기 여행 상품은 2023년 1월 6일, 13일, 20일, 27일과 2월 3일 매주 금요일 총 5회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집트는 1년 내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계절상 겨울인 1~2월이면 평균기온이 15~25도 정도 낮아져 야외활동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대한항공 직항으로 인천에서 카이로까지 기존 경유 노선(약 16시간)보다 4시간 짧은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 신화 간직한 신전과 유적

이집트 여행의 볼거리는 다양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건축물인 피라미드와 이를 지키는 스핑크스가 대표적이다.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당시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의심이 될 정도이다. 풍요로운 농산물을 고대 이집트 사람에게 선물한 나일강을 따라 늘어선 마을에는 고대 이집트의 신화를 품고 있는 신전과 유적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또한 이집트 19왕조의 람세스 신전이라 불리는 아부심벨도 빼놓을 수 없다. 거대한 사암층을 뚫어서 람세스 2세 입상 4개를 조각한 아부심벨 대신전과 제1왕비였던 네페르타리 신전은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 홍해 연안 후르가다 해양스포츠
아스완 요트여행.
이집트 문명을 제대로 체험하고 진짜 이집트를 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룩소르를 필히 방문해야 한다. 피라미드 빼고 모든 유적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는 문화 유적이 빼곡히 차 있어 거대한 야외 박물관이라는 별칭도 생길 정도이다. 룩소르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동안과 서안으로 나뉘는데 해가 뜨는 동쪽의 동안은 산 자들의 땅이라서 카르나크 같은 신전이 있고 서쪽의 서안은 죽은 자들의 땅이라고 해서 왕가의 계곡 등 주로 무덤이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홍해 연안에 위치한 후르가다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러 세계 각지에서 몰려오는 휴양지다. 후르가다 해변에서 투명한 바다를 바라보며 코로나로 그간 지쳤던 마음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 이집트 즐기는 여행 Tip 한진관광에서 다양한 이집트 상품을 선보였다. 디럭스급의 월드체인 특급호텔 숙박과 럭셔리 디럭스급 나일강 크루즈 탑승, 이집트 대표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는 품격플러스 상품, 엄선된 5성급 체인 호텔 숙박 및 국내선 2회 이용, 후르가다 휴양 등이 포함된 품격 상품, 그리고 5성급 호텔 숙박과 후르가다 휴양, 5성급 크루즈 탑승이 포함된 정통 상품 등이다. 1월 13일 단 1회 한정. 먼나라이웃나라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이집트 테마 여행 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전세기 연계 상품으로 홍해를 운항하는 크루즈 상품도 출시되었다. 여행 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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