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주종혁, '1젓가락 1사진' 인기 체감..스타 미인점 눈길[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2. 9.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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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우 주종혁이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종혁은 "얼마 전에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한 젓가락 먹고 사진 찍고 한 젓가락 먹고 사진 찍고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주종혁은 기억에 남는 댓글을 뽑으며, "신박한 욕이었다. 코에 점을 벨처럼 누르고 뒤통수를 치고 싶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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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미우새' 배우 주종혁이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영화가 개봉하지 않냐"라고 묻자, 주종혁은 내년에 개봉예정인 영화를 소개했다. '만분의 일초'라는 검도 영화다. 검도도 몇 개월 연습해서 열심히 찍었다"고 차기작을 밝혔다.그리고 연기경력에 대해 묻자, 주종혁은 "연기를 25살부터 시작했다"답했다.

또한 신동엽은 "드라마 '우영우'를 통한 인기를 실감하냐"라고 물었다. 주종혁은 "얼마 전에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한 젓가락 먹고 사진 찍고 한 젓가락 먹고 사진 찍고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지방순회를 돌면서 인기를 체감해보고 싶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주종혁은 기억에 남는 댓글을 뽑으며, "신박한 욕이었다. 코에 점을 벨처럼 누르고 뒤통수를 치고 싶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점이 어마어마한 스타여배우들이 가진 점이다. 고소영, 전지현, 김희선씨 등"이라고 말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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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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