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명품 코트 걸치니 화장실서 찍어도 인생샷
선미경 2022. 9. 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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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명품 패션으로 완성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의 잊지 못할 디너를 어떻게 올릴지 고민하다 고작 올린 게 화장실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유하나는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걸치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한껏 꾸민 모습이다.
유하나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완벽한 비율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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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유하나가 명품 패션으로 완성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의 잊지 못할 디너를 어떻게 올릴지 고민하다 고작 올린 게 화장실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걸치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한껏 꾸민 모습이다.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야무진 표정의 얼굴,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완벽한 비율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유하나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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