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블레이크 라이블리, 파파라치 더는 못 참아.. '만삭사진' 직접 공개[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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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SNS를 통해 직접 넷째 임신을 고백했다.
사생활 노출에 소극적이던 라이블리가 이례적으로 임신 중 사진을 공개한 건 파파라치들 때문이다.
임신 의혹이 제기된 후 자택 앞으로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자 직접 사진을 공개하는 강수를 둔 것.
라이블리는 또 "여기 임신한 나의 사진이 있으니 집 밖에 상주중인 11명의 남자들이 나를 내버려둘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나와 내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면서 불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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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SNS를 통해 직접 넷째 임신을 고백했다.
라이블리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수영복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낸 라이블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따라 라이블리는 ‘넷째 임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생활 노출에 소극적이던 라이블리가 이례적으로 임신 중 사진을 공개한 건 파파라치들 때문이다. 임신 의혹이 제기된 후 자택 앞으로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자 직접 사진을 공개하는 강수를 둔 것.
라이블리는 또 “여기 임신한 나의 사진이 있으니 집 밖에 상주중인 11명의 남자들이 나를 내버려둘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나와 내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면서 불쾌감을 전했다.
한편 TV시리즈 ‘가십걸’로 잘 알려진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할리우드 톱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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