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하루 양치질 1번, 텁텁할 땐 2번"..김종민·최진혁 경악(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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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가 하루에 한 번만 양치질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건치를 자랑한 김종민은 "위 세 번, 아래 세 번 해야 한다. 치실도 쓴다"고 밝혔다.
반면 임원희는 "하루에 한 번 한다"이라고 답해 김종민, 최진혁을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하루에 세 끼 먹는데 양치질을 한 번만 하나"라며 경악했고, 임원희는 "텁텁하면 두 번? 평균적으로 한 번 한다"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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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임원희가 하루에 한 번만 양치질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진혁 치과 진료를 함께 따라 간 김종민, 임원희 모습이 그려졌다.
건치를 자랑한 김종민은 "위 세 번, 아래 세 번 해야 한다. 치실도 쓴다"고 밝혔다. 최진혁, 임원희가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김종민은 "이 없는 분들이 그렇네. 음식물 쓰레기가 들어가는 거다"며 치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민은 "먹고 나서 (양치를) 무조건 한다. 깔끔한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반면 임원희는 "하루에 한 번 한다"이라고 답해 김종민, 최진혁을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하루에 세 끼 먹는데 양치질을 한 번만 하나"라며 경악했고, 임원희는 "텁텁하면 두 번? 평균적으로 한 번 한다"고 수습했다. VCR을 본 서장훈은 "텁텁할 때 두 번은 반응이 안 좋으니까 지어낸 거다"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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