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진수정, 쓰러져 병원行.. 수술 불가 판정 '충격'

김옥주 인턴기자 2022. 9. 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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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박지영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진수정(박지영 분)이 침대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방에 들어간 현진헌(변우민 분)은 쓰러진 진수정을 발견했다.

이에 현정후(김강민 분)은 진수정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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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방송 화면 캡쳐

'현재는' 박지영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진수정(박지영 분)이 침대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방에 들어간 현진헌(변우민 분)은 쓰러진 진수정을 발견했다. 현진헌은 "여보! 여보. 수정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현정후(김강민 분)은 진수정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동분서주했다.현미래(배다빈 분)는 현정후에게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현미래는 "괜찮다고 해서 아직까지 괜찮은 줄 알았어. 나는 집에 가서 할머니랑 있을게. 엄마 상태 어떤지 연락해줘"라고 말했다.

현미래는 "엄마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셨어. 할머니가 많이 놀라셔서 집에 가봐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며 급하게 나갔다.

현진헌은 "다른 장기에 전이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예 수술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고 비틀거렸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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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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