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언제까지 우리를 놀라게 할까? 손바닥만한 천 하나 수준으로 가슴 볼륨감을 강조한 의상에 '헉'!

이정혁 2022. 9. 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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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이리 야한 옷이었나? 여기에 핑크헤어까지, 제니 아니면 소화못해낼 '헉 소리부르는 섹시룩'이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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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자세히 보니 이리 야한 옷이었나? 여기에 핑크헤어까지, 제니 아니면 소화못해낼 '헉 소리부르는 섹시룩'이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긴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이색적.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서 공개됐던 콘셉트 의상을 하고 있는데, 종아리는 발토시로 가린 반면 나머지는 다 노출 각이다. 특히 손바닥만한 천 하나 두르는 수준으로 가슴 볼륨감을 강조한 점이 대단히 과감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셧 다운'(Shut Down)은 발표 후 총 43개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셧 다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약 18시간 만에 4400만 뷰를 톨파해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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